제가 들고 있는 바로 이 과자 최근 SNS를 달구고 있는 칸쵸입니다. <br /> <br />칸쵸 과자 속에 자신의 이름을 찾는 챌린지가 요즘 SNS에서 큰 인기라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. <br /> <br />유명인과 팬들까지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수 아이유는 이틀 전 라이브 방송에서 이름 찾기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. <br /> <br />본명인 이지은이 흔한 이름이라 쉽게 찾을 거라 기대했는데 결국 실패했다며 울상을 지어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덩달아 연예인들의 팬들도 과자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찾아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있는 건데요. <br /> <br />무수히 많은 봉지를 뜯으며 끝까지 이름을 찾는 ‘칸쵸 깡'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자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름 500개를 새겨 넣는 기발한 아이디어로, 젊은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앵커ㅣ정지웅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92215094512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